'이십세기 힛트쏭'(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십세기 힛트쏭'(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십세기 힛트쏭'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하루에 90회 가량 타며 별별 기록 1위에 올랐다.

13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는 '별별 기록을 남긴 우리 가요 힛트쏭' 1위에는 가수 이용이 올라섰다.


이날 이용의 '잊혀진 계절'은 10월 31일 하루면 캐럴처럼 엄청나게 전파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MC 김희철은 "이 곡은 진짜 10월 31일 하루동안 온갖 데서 캐럴처럼 울린다"라며 "평균 90회에서 100회 가량 노래가 나온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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