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사진=채널A)

배우 이시은이 ‘지구인 더 하우스’에 출연한다.

10일(화) 방송되는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서는 배우 이시은이 지구인 스타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이혼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과는 반대로 현실에선 잉꼬부부라고 알려진 이시은 부부는 현재 재테크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고 하는데. 그를 위해 이날 방송에는 29년 차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특별 손님으로 찾아와 제대로 돈 불리는 노하우를 낱낱이 알려줄 예정이다.


먼저 이날 ‘지구인 더 하우스’에서는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최근 모든 지구인의 관심사인 재테크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전쟁으로 인해 세계 경제는 흔들리고 있는데. 월급 빼고 모든 것이 오르고 있는 것 같은 요즘, 지구인들에게 특별한 생존책을 제안한다. 제대로 주식 투자하려면 ‘이것’을 확인하라고 하는데. 평생 돈 걱정 없이 살기 위해 필요한 자산계산법부터 환경 관련 투자 이야기까지 그 흥미로운 재테크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잉꼬부부답게 관심사도 비슷한 이시은 부부는 재테크를 위해 집마저 미니멀을 실천하고 있다고. 소소한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에서도 그의 짠순이 기질이 엿보인다는데, 패널들도 놀라게 한 그의 알뜰살뜰한 살림 방법을 전격 공개한다. 한편, 환경을 위한 이시은의 습관이 오히려 환경을 해친다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는 후문. 그 진실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구인 스타 이시은의 충격적인 미래 질환 예측 검사 결과와 모든 지구인의 생존을 위한 해독제는 10일(화) 오후 8시 10분 ‘지구인 더 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