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12세 연하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28)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샘 아스가리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의 삶이 동화가 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가 키스하는 모습이 담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사진을 올리고 "이건 내 웨딩 베일이 맞다"라며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한편, 스피어스는 지난 몇년 간 아버지로가 후견인 제도를 악용해 자신을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샘 아스가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샘 아스가리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의 삶이 동화가 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가 키스하는 모습이 담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사진을 올리고 "이건 내 웨딩 베일이 맞다"라며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한편, 스피어스는 지난 몇년 간 아버지로가 후견인 제도를 악용해 자신을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샘 아스가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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