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는 것도 부지런해야 놀 수 있음. 애들 자는 시간 틈타서 언니한테 부탁하고 아침 7시 파3 연습장에서 짝꿍이랑 연습도 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은 오션월드. 실내는 사람이 너무 많고 실외는 너무 춥고. 가까스로 얻은 방갈로에서 잠시 휴식 중. 아직 내일까지 명절인 거죠??"라고 덧붙였다. 김빈우는 "체력소모가 어마어마한가 봐요. 또 내 입은 열림. 내일까지 연휴니까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과 함께 아침 일찍 골프 연습을 위해 필드에 나선 모습이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빈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는 것도 부지런해야 놀 수 있음. 애들 자는 시간 틈타서 언니한테 부탁하고 아침 7시 파3 연습장에서 짝꿍이랑 연습도 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은 오션월드. 실내는 사람이 너무 많고 실외는 너무 춥고. 가까스로 얻은 방갈로에서 잠시 휴식 중. 아직 내일까지 명절인 거죠??"라고 덧붙였다. 김빈우는 "체력소모가 어마어마한가 봐요. 또 내 입은 열림. 내일까지 연휴니까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과 함께 아침 일찍 골프 연습을 위해 필드에 나선 모습이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