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정의가 멜로망스의 신곡 '초대’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3일 오후 6시 멜로망스의 '초대'가 공개됐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주인공 노정의는 화사한 봄 그 자체의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에 꽃 한 송이를 피웠다.
노정의는 짝사랑 상대인 김민석에게 고백하기 위해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거나 고백을 담은 쪽지를 낚싯대에 걸어 보내고, 큐피드의 화살을 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며 짝사랑의 감정을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로 전했다.
자신의 고백이 상대에게 닿아 사랑을 이루게 되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음악과도 시너지 효과를 내며 풋풋한 설렘을 유발했다.
벅차오르는 사랑의 감정을 짧은 뮤직비디오 한 편에 담아내 보는 즐거움을 더한 노정의. 드라마, 영화는 물론,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다채롭게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그는 음악방송 MC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뮤직비디오를 통해 K팝 팬들에게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이에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 노정의가 보여줄 향후 행보에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3일 오후 6시 멜로망스의 '초대'가 공개됐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주인공 노정의는 화사한 봄 그 자체의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에 꽃 한 송이를 피웠다.
노정의는 짝사랑 상대인 김민석에게 고백하기 위해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거나 고백을 담은 쪽지를 낚싯대에 걸어 보내고, 큐피드의 화살을 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며 짝사랑의 감정을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로 전했다.
자신의 고백이 상대에게 닿아 사랑을 이루게 되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음악과도 시너지 효과를 내며 풋풋한 설렘을 유발했다.
벅차오르는 사랑의 감정을 짧은 뮤직비디오 한 편에 담아내 보는 즐거움을 더한 노정의. 드라마, 영화는 물론,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다채롭게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그는 음악방송 MC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뮤직비디오를 통해 K팝 팬들에게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이에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 노정의가 보여줄 향후 행보에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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