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주희가 핑크&블랙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고주희는 최근 세포라코리아 5월 기프팅 테마 캠페인 비주얼 촬영을 진행했다. 2일 공개된 사진엔 고주희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러블리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모든 컷들이 인상적이다.
고주희는 많은 코스메틱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사랑을 받는 여배우다. 유리알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의 이목구비를 지닌데다 메이크업에 따라 천의 얼굴로 변화하는 고주희의 특별한 매력은 깊은 영감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매력으로 고주희는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에 ‘진희’로 캐스팅됐다. 최근 대본리딩을 끝내고 촬영 소식이 전해져 더욱 기대가 모이는 ‘열아홉 서른아홉’에서 과연 고주희는 아이돌 광팬이었던 모습을 어떻게 연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골든스파이더 소속 고주희는 지난해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 ‘화평반점’, ‘젠틀맨’, 과 '스타벅스', '써브웨이', '구글' '롯데월드' 등 다수의 CF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고주희는 최근 세포라코리아 5월 기프팅 테마 캠페인 비주얼 촬영을 진행했다. 2일 공개된 사진엔 고주희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러블리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모든 컷들이 인상적이다.
고주희는 많은 코스메틱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사랑을 받는 여배우다. 유리알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의 이목구비를 지닌데다 메이크업에 따라 천의 얼굴로 변화하는 고주희의 특별한 매력은 깊은 영감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매력으로 고주희는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에 ‘진희’로 캐스팅됐다. 최근 대본리딩을 끝내고 촬영 소식이 전해져 더욱 기대가 모이는 ‘열아홉 서른아홉’에서 과연 고주희는 아이돌 광팬이었던 모습을 어떻게 연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골든스파이더 소속 고주희는 지난해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 ‘화평반점’, ‘젠틀맨’, 과 '스타벅스', '써브웨이', '구글' '롯데월드' 등 다수의 CF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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