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자동차 캠페인에서도 빛난 얼굴천재의 말쑥함
방탄소년단(BTS) 진이 미의 남신다운 최고의 비주얼과 상큼함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6일과 27일, 공식 글로벌 SNS에 글로벌 모델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의 '세기의 골-BTS'(Goal of the Centry-BTS) 캠페인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진, 자동차 캠페인에서도 빛난 얼굴천재의 말쑥함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파스텔 그린 컬러 셔츠 차림의 진은 청량하고 싱그러운 비주얼킹의 미모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진은 갸름하고 작은 얼굴에 티 한점 없는 도자기 피부, 청초한 미소를 띤 소년미와 함께 세기의 미남 비주얼과 훤칠한 황금비율 피지컬을 자랑했다.



조각 같으면서도 청순한 진의 미모는 만인의 이상형 그 자체인 모습으로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곧이어 공개된 영상 속 진은 봄 향기를 가득 담은 해맑은 미소와 특유의 고급스러움, 감탄이 절로 나올만큼의 아름다운 비주얼로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진은 "함께 하실까요?"라는 달콤한 멘트로 눈과 귀 모두를 즐겁게 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엘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콘서트 후 진을 기다리던 팬들은 밝고 화사한 미소를 짓는 진의 비현실적인 얼굴과 청아한 목소리에 뜨겁게 환호했다.
방탄소년단 진, 자동차 캠페인에서도 빛난 얼굴천재의 말쑥함
그 동안 현대의 여러 캠페인과 광고에서 진은 얼굴천재라고 불리는 압도적인 비주얼뿐 아니라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연기력, 귀에 들어와 박히는 또렷한 발음과 발성 등으로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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