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무에타이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에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글러브와 트레이닝복, 두건까지 싸매고 체육관을 찾았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서 주연을 맡아 호평을 얻었다.
사진=김혜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에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글러브와 트레이닝복, 두건까지 싸매고 체육관을 찾았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서 주연을 맡아 호평을 얻었다.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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