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인 배현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배우 이정재와 만났다.
배현진 대변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정재오빠 만난 #배현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현진은 이정재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배현진은 "#나보다예쁘더라"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두 사람이 만난 건 앞서 지난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 플라자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문화예술체육인 12명과 오찬 행사를 가졌기 때문.
한편 이정재는 첫 연출작 영화 '헌트'로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현진 대변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정재오빠 만난 #배현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현진은 이정재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배현진은 "#나보다예쁘더라"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두 사람이 만난 건 앞서 지난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 플라자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문화예술체육인 12명과 오찬 행사를 가졌기 때문.
한편 이정재는 첫 연출작 영화 '헌트'로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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