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아들의 뒷모습을 뿌듯해했다.
하희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아들~ 이제 아빠보다 더 크고 힘도 세고. 어릴 때는 몸도 약하고 병원도 자주 가고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던 때가 언제인지. 모든 것이 다 은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의자에 앉아있는 남편 최수종과 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올해 24살인 아들의 넓은 어깨와 등이 듬직함을 자아낸다.
하희라는 1993년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서 군과 딸 윤서 양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하희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아들~ 이제 아빠보다 더 크고 힘도 세고. 어릴 때는 몸도 약하고 병원도 자주 가고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던 때가 언제인지. 모든 것이 다 은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의자에 앉아있는 남편 최수종과 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올해 24살인 아들의 넓은 어깨와 등이 듬직함을 자아낸다.
하희라는 1993년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서 군과 딸 윤서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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