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정안 SNS)
(사진=채정안 SNS)

'45세' 채정안, 술 마신 다음날도 운동 일상…이러니 뱃살이 없지 [TEN★]

배우 채정안이 운동 일상을 공유했다.

채정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쩔 발레~ 잠결 발레 해장 발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른 아침 발레로 하루를 시작하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45세 나이라고 믿기 힘든 유연성과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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