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둘째 딸 김예은의 미모를 자랑했다.
김우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도 안 치는데 골프 잘 치는 딸래미 예은이 손잡고 골프복 행사장 다녀왔네요. 요즘 골프복 왜 이리 예뻐요? 태어나 처음 입어 보는 골프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리와 김예리는 손을 잡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23살 딸의 독보적인 미모와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김우리는 "요즘 아주 미모에 물이 만땅인 우리 예은이랑 같이 커플로 입으니까, 얼마 전 배우다 때려치운 골프 다시 또 배워야 하나 싶기도 하고"라며 "가족끼리 골프치면 그렇게 좋다면서요? 오늘 혜란 씨랑 진지하게 골프에 대해 다시 얘기 좀 해봐야겠는걸요"라고 덧붙였다.
김우리는 아내 이혜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우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도 안 치는데 골프 잘 치는 딸래미 예은이 손잡고 골프복 행사장 다녀왔네요. 요즘 골프복 왜 이리 예뻐요? 태어나 처음 입어 보는 골프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리와 김예리는 손을 잡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23살 딸의 독보적인 미모와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김우리는 "요즘 아주 미모에 물이 만땅인 우리 예은이랑 같이 커플로 입으니까, 얼마 전 배우다 때려치운 골프 다시 또 배워야 하나 싶기도 하고"라며 "가족끼리 골프치면 그렇게 좋다면서요? 오늘 혜란 씨랑 진지하게 골프에 대해 다시 얘기 좀 해봐야겠는걸요"라고 덧붙였다.
김우리는 아내 이혜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