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문재완
둘째 딸 엘리 백일잔치 공개
3父女 백일 사진에 일동 '깜짝'
둘째 딸 엘리 백일잔치 공개
3父女 백일 사진에 일동 '깜짝'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똑 닮은 둘째 딸 엘리를 보며 ”내가 와니를 또 낳았다. 거푸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문재완 부부는 생후 100일 된 엘리의 백일잔치에 앞서 셀프 백일 사진 촬영에 나섰는데. 똑같은 가발을 쓰고 나란히 앉은 문재완, 태리, 엘리 3부녀의 똑 닮은 외모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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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격적으로 백일잔치를 준비하던 이지혜는 문재완이 가져온 의문의 물건에 분노했다. 오로지 문재완의 취향이 담긴 기상천외한 선물의 정체에 이지혜는 “백일 파티에 이것이 웬 말이냐"며 말문을 잃었다고. 이에 스튜디오 MC들 역시 ”저런 건 난생처음 본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지혜를 분노케 한 문재완의 기상천외한 백일 선물은 25일(월) 밤 1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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