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옥주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리 있고 배려심 깊은 친구들. '기꺼이' 해주고 싶은 마음을 나누고 살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큰 복... 너무나 감사함"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나 때문에 뜨리 대니즈. '주현이 kao 세워줘야 한다'고 매우 좋은 와인을 내려보내 주셨다. 이수만 선생님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절친한 조여정, 지인 한 명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옥주현의 절친 두 사람은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인 옥주현과 비슷한 헤어, 메이크업으로 나타나 시선을 끈다.
세 사람은 음식을 먹으며 단란한 분위기를 즐겼다. 또한 옥주현의 대사를 따라 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옥주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리 있고 배려심 깊은 친구들. '기꺼이' 해주고 싶은 마음을 나누고 살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큰 복... 너무나 감사함"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나 때문에 뜨리 대니즈. '주현이 kao 세워줘야 한다'고 매우 좋은 와인을 내려보내 주셨다. 이수만 선생님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절친한 조여정, 지인 한 명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옥주현의 절친 두 사람은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인 옥주현과 비슷한 헤어, 메이크업으로 나타나 시선을 끈다.
세 사람은 음식을 먹으며 단란한 분위기를 즐겼다. 또한 옥주현의 대사를 따라 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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