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봄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리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티, 가방, 양말, 스커트 등 온통 핑크핑크한 패션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20학번 같아요”, “엄마도 학교 가야 할 듯해요”, “어떻게 아이 둘 엄마가 이렇게 소녀 핏이 어울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최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해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김나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봄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리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티, 가방, 양말, 스커트 등 온통 핑크핑크한 패션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20학번 같아요”, “엄마도 학교 가야 할 듯해요”, “어떻게 아이 둘 엄마가 이렇게 소녀 핏이 어울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최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해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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