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Christmas Tree' 발표 이후 1주일간 팔로워 급증으로 5위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팔로워 증가 순위는 지난 1월 3위, 2월 2위, 3월 3위를 기록, 솔로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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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에는 솔로곡 2곡, 유닛곡 1곡 등 3곡이 등록돼있다. 뷔가 연기자로 첫 선을 보인 드라마 화랑 OST '죽어도 너야', 자작곡 OST 'Sweet night', 가창에 참여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메인 OST 'Christmas Tree'다.

앨범 발매 없이, 적은 곡으로 뷔는 글로벌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뷔의 음악의 정체성은 분명하며 자신만의 유니크한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음악에 담으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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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작곡의 일부를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최근 올해 내에 믹스테이프를 발표하겠다고 밝혀 수많은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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