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찬은 "TV 보는 것 같아요"라며 출연진들과 반갑게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우린 웹툰 보는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재찬의 훈훈한 비주얼에 감탄해 공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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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찬은 인기작 주연은 물론 싱글 '사랑도둑(Cupid)' 초동 10만장 돌파까지 남다른 커리어로 '전참시'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것은 물론, '사랑도둑(Cupid)' 안무까지 선보였다.
재찬은 주우재의 노맛 먹방 후 음식 취향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자 "평소에는 세 끼 모두 잘 챙겨 먹는다", "삼겹살은 4인분을 먹는 편이다"라고 어필, 이영자를 웃게 만들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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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DKZ 재찬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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