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석훈은 오랜 팬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직접 부른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어 “왠지 모르게 신랑의 표정은 별로 좋지 않더라”며 뜻밖의 결말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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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학교 2부에서는 ‘아는 뮤직 클럽’을 사수하기 위한 발라드 파와 트로트 파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다. 오로지 ‘아는 형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석훈과 민경훈의 즉석 무대는 물론, 심금을 울리는 송가인의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보컬부터 예능감까지 이석훈과 송가인의 빛나는 활약상은 16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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