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추성훈에게 가방 안에 물건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했고, 추성훈은 명품 캐리어 내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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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추성훈은 "원래는 이거는 여자가 많이 들고 다닌다. 이게 원래 만든 이유가 막 크고 막 집어넣어서 편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이게 원래는 유니섹스다. 그래서 저도 이게 느낌 좋아서 몇 개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다"고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버킨백 안에 들어있는 물건도 소개하며 추성훈은 여권 케이스도 루이비통, 선글라스와 안경도 샤넬, 루이비통, 톰보드 등 여러 개가 들어있었다. 또한 그는 "버킨백은 주머니가 하나밖에 있어서 아무것도 안 들어간다며 아마 따로 주문해 주면 다 해줄 것 같긴 하다. 비쌀 것 같아서 이너백을 가지고 다닌다"고 알뜰한 면모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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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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