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결혼 10년 차' 이효리, 난임 고백 "2세 원하지만 쉽지 않아" ('서울체크인')](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51020.1.jpg)
이날 이효리는 김종민, 신지, 은지원, 딘딘과 스키장으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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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결혼 10년 차' 이효리, 난임 고백 "2세 원하지만 쉽지 않아" ('서울체크인')](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51021.1.jpg)
이효리는 앞서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해왔다. 2020년 MBC '놀면 뭐하니?'에서 처음으로 임신 계획을 밝혔던 이효리.
![[종합] '결혼 10년 차' 이효리, 난임 고백 "2세 원하지만 쉽지 않아" ('서울체크인')](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51023.1.jpg)
이후 이효리는 환불원정대로 활동하며 엄정화 집을 방문해 "(의사선생님이) 임신하려면 술을 먹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집에서 한 잔도 못 먹고 있다. 오빠에게는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다. 밤낮으로 바쁘다"고 밝혔다.
![[종합] '결혼 10년 차' 이효리, 난임 고백 "2세 원하지만 쉽지 않아" ('서울체크인')](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5102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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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놀면 뭐하니?' 부캐릭터 천옥이로 활동을 마무리하며 "앞으로 5년 후 이렇게 또 여러분에게 인사드리겠습니다. 린다G, 천옥이로 활동할 동안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 후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저 잊지 마시고 5년 후에 만나요"라고 인사하면서 임신설에 휘말렸다.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팬분들께 농담처럼 한 말일 뿐"이라고 선을 그으며 이로써 이효리의 임신설은 해프닝으로 종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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