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식은 귤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아들 담호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담호는 젓가락을 사용해 귤을 먹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서수연과 담호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담호는 한입에 귤을 쏙 집어넣어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서수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식은 귤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아들 담호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담호는 젓가락을 사용해 귤을 먹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서수연과 담호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담호는 한입에 귤을 쏙 집어넣어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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