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전진♥' 류이서, 아이들 애교에 푹 빠졌네 "엄마는 녹아요" [TEN★]

'전진♥' 류이서, 아이들 애교에 푹 빠졌네 "엄마는 녹아요" [TEN★]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봄 나들이를 즐겼다.

류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잭슨이 종종 저렇게 와서 얼굴을 기대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엄만 녹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따뜻한 봄 날씨에 전진, 반려견들과 함께 애견 카페를 방문한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힐링되게 한다.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류이서, 전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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