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이 골프장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오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는 어렵지만 콧바람 쐬는 건 좋다"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하영은 필드 위에서 힘차게 골프 스윙을 선보였다. 제법 안정적인 자세가 눈길을 끈다. 특히 오하영은 우월한 몸매로 골프웨어도 찰떡같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2월 새 앨범 'HORN'을 발매해 활동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오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는 어렵지만 콧바람 쐬는 건 좋다"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하영은 필드 위에서 힘차게 골프 스윙을 선보였다. 제법 안정적인 자세가 눈길을 끈다. 특히 오하영은 우월한 몸매로 골프웨어도 찰떡같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2월 새 앨범 'HORN'을 발매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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