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일상을 전했다.
김가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1cm 41kg 세 달 간 노력한 결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영이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가영은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사진=김가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가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1cm 41kg 세 달 간 노력한 결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영이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가영은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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