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라가 일상을 전했다.
솔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별이가 자기 폰이 잘나온다고 잘나온다고 해서 찍어봤는데 잘 나오네 맞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솔라는 지난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로 솔로 컴백했다.
사진=솔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솔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별이가 자기 폰이 잘나온다고 잘나온다고 해서 찍어봤는데 잘 나오네 맞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솔라는 지난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로 솔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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