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어머니를 똑 닮은 뛰어난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신이 집에서 진행됐던(?) 엄마의 #귀염뽀짝 #생일 깜짝 이벤트. 고맙다! 오래된 인연이 좋긴 좋네… 내년에도… 좀 부탁해도 될까? 그 와중에 내 간식 두리안맛 과자 준비한 너는.. #센스쟁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중국어 트레이너이자 오래된 친구의 집을 찾은 모습. 친구가 준비해준 이다해 어머니의 생일 파티에 이다해 역시 행복해한다. 미모마저 똑 닮은 이다해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Happy Birthday to your mom!", "엄마는 하나도 안 변하셨네. 20년전 그대로", "순간 예신.... 예비신랑 인줄..알고 우리 오빠도 드디어? 하고 좋아했는데 아니였네요", "예비 신랑~ 두근두근" 등 댓글을 남겼다. 공교롭게도 친구의 이름이 예신인 탓에 네티즌들은 '예비신랑'이라고 오해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다해는 2016년부터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다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신이 집에서 진행됐던(?) 엄마의 #귀염뽀짝 #생일 깜짝 이벤트. 고맙다! 오래된 인연이 좋긴 좋네… 내년에도… 좀 부탁해도 될까? 그 와중에 내 간식 두리안맛 과자 준비한 너는.. #센스쟁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중국어 트레이너이자 오래된 친구의 집을 찾은 모습. 친구가 준비해준 이다해 어머니의 생일 파티에 이다해 역시 행복해한다. 미모마저 똑 닮은 이다해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Happy Birthday to your mom!", "엄마는 하나도 안 변하셨네. 20년전 그대로", "순간 예신.... 예비신랑 인줄..알고 우리 오빠도 드디어? 하고 좋아했는데 아니였네요", "예비 신랑~ 두근두근" 등 댓글을 남겼다. 공교롭게도 친구의 이름이 예신인 탓에 네티즌들은 '예비신랑'이라고 오해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다해는 2016년부터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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