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엄마의 리즈 시절 미모를 드러냈다.
이진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이는 한 전시회장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이진이는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0년대 '컴퓨터 미인'이라 불린 엄마와 쏙 빼닮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진이는 2016년 모델에서 베우로 전향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진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이는 한 전시회장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이진이는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0년대 '컴퓨터 미인'이라 불린 엄마와 쏙 빼닮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진이는 2016년 모델에서 베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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