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수지, 알래스카도 질투하는 미모...나는 자연인이다[TEN★] 입력 2022.03.25 05:56 수정 2022.03.25 05: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수지가 알래스카에서의 근황을 전했다.수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aska, 진짜 끝! #안나, 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두터운 외투를 차려입고, 빙판 위에서 밝게 미소 짓는 것으로 특유의 비타민 매력을 뽐냈다.한편 수지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로 복귀한다. 사진=수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우주 원나잇하더니…이민호♥공효진, 드디어 지구 키스('별들에게') [종합]임영웅 히트곡 터졌는데…설운도 "저작권료 더 불려야"('살림남') 한지민, ♥이준혁 집에서 외박 "자장가도 불러줘"('나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