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생일을 맞은 가운데, 지인들과 함께한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HAPPY BIRTHDAY'라고 적힌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한채아는 지인들이 준비해준 생일 파티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그는 "그래도 생일인데 미역국은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어제 차차 주고 남은 미역국 데웁니다. 청승인가. 엄마가 보내준 미역국"이라고 했다. 생일날 청승맞게 미역국을 먹는 줄만 알았던 한채아. 하지만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한채아는 지인들이 준비해준 생일 파티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그는 "그래도 생일인데 미역국은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어제 차차 주고 남은 미역국 데웁니다. 청승인가. 엄마가 보내준 미역국"이라고 했다. 생일날 청승맞게 미역국을 먹는 줄만 알았던 한채아. 하지만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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