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홍현희, 옥수수 먹고싶어 한마디에...♥제이쓴 옥수수 주고 스윗한 남편[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393716.1.jpg)
홍현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제이쓴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신 중인 홍현희는 메신저를 통해 옥수수가 너무 먹고 싶지만 배달이 안 되는 상황을 제이쓴에게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홍현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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