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로스차일드
사진제공=로스차일드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음악에 대한 허심탄회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밤 11시 방송되는 네이버 나우 '적재의 야간작업실'에 지플랫이 출연한다.

이날 지플랫은 지난 15일 발매한 싱글 앨범 ‘We Know’의 라이브를 선보이며, 곡 소개와 작업 과정을 이야기하는 등, 앨범에 대한 홍보 시간을 가진다.

지플랫은 이번 앨범에 대중적인 주제보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밝혓다. 타이틀곡 'We Know'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나머지 트랙 ‘밟아’의 탄생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지플랫과 적재는 사소한 취향부터 음악적 세계관까지 서로의 음악적인 견해를 밝히며 아티스트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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