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차트] 벚꽃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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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지나면 살랑살랑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가 옵니다.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올라 벚꽃 개화 시기도 당겨졌습니다. 제주도에서는 벌써부터 벚꽃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3월 28일 전후로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TEN차트] 벚꽃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가수는?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벚꽃축제들이 개최되지 않았는데요. 서울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 영등포구 여의도와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길을, 올해는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영등포구와 송파구가 축제를 열지 않는 대신 시민들의 산책은 일부 허용하겠다고 밝힌 것인데요. 이외에 일부 지역들도 시민들이 벚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벚꽃길을 함께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를 뽑아주세요.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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