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김은영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김은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전. 잘자요 사랑둥이들. 음치. 김은영. 기다리다. 염소편. 잘자자"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 김은영은 이사 전 집에서 혼자 윤하의 '기다리다'를 부르고 있다. 애틋한 노래와 김은영의 귀여운 분위기가 상반돼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최선을 다해 바이브레이션을 넣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김은영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했다. 최근 41kg까지 감량하고 바디프로필을 찍어 화제가 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은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전. 잘자요 사랑둥이들. 음치. 김은영. 기다리다. 염소편. 잘자자"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 김은영은 이사 전 집에서 혼자 윤하의 '기다리다'를 부르고 있다. 애틋한 노래와 김은영의 귀여운 분위기가 상반돼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최선을 다해 바이브레이션을 넣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김은영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했다. 최근 41kg까지 감량하고 바디프로필을 찍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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