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와 엉뚱한 모녀 케미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여러 장 올리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야노 시호가 올린 사진은 딸 추사랑.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만들어주는 어플을 적용한 추사랑의 모습이 웃기면서도 귀여워 '이모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야노 시호도 "누구?"라는 글과 함께 "대칭은 아니지만 예뻐"라며 어플로 엉뚱해진 딸의 얼굴을 귀여워했다. 이어 야노 시호도 같은 어플을 적용해 재밌는 표정을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정상적인 추사랑은 추성훈과 닮은 얼굴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2009년 결혼했으며 2013년부터 3년간 딸 추사랑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야노 시호는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여러 장 올리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야노 시호가 올린 사진은 딸 추사랑.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만들어주는 어플을 적용한 추사랑의 모습이 웃기면서도 귀여워 '이모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야노 시호도 "누구?"라는 글과 함께 "대칭은 아니지만 예뻐"라며 어플로 엉뚱해진 딸의 얼굴을 귀여워했다. 이어 야노 시호도 같은 어플을 적용해 재밌는 표정을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정상적인 추사랑은 추성훈과 닮은 얼굴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2009년 결혼했으며 2013년부터 3년간 딸 추사랑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