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사람은 출연한 '흑백요리사'의 대히트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중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정지선은 "올해 예약 마감됐고, 당일 고객은 따로 받는다. 건물 반 바퀴 줄을 서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종합] 정지선 "안성재 몰랐다…한국 미슐랭 3스타 셰프 존재도 몰라"('아는형님')](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99498.1.jpg)
![[종합] 정지선 "안성재 몰랐다…한국 미슐랭 3스타 셰프 존재도 몰라"('아는형님')](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99499.1.jpg)
![[종합] 정지선 "안성재 몰랐다…한국 미슐랭 3스타 셰프 존재도 몰라"('아는형님')](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99500.1.jpg)
![[종합] 정지선 "안성재 몰랐다…한국 미슐랭 3스타 셰프 존재도 몰라"('아는형님')](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99501.1.jpg)
![[종합] 정지선 "안성재 몰랐다…한국 미슐랭 3스타 셰프 존재도 몰라"('아는형님')](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99502.1.jpg)
![[종합] 정지선 "안성재 몰랐다…한국 미슐랭 3스타 셰프 존재도 몰라"('아는형님')](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99503.1.jpg)

정지선은 여경래, 최현석 등을 깜짝 놀란 출연자로 꼽았다. 또한 "얘가 있어서 놀랐다"면서 평소 잘 알던 동생인 임태훈을 지목했다.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은 외식 사업가 백종원과 안성재 셰프였다. 안성재는 국내 유일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모수 서울의 헤드 셰프이자 오너다.
ADVERTISEMENT
정지선은 "중식은 미슐랭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미슐랭 3스타 셰프가 한국에 있는 것도 몰랐다"고 말했다. 윤남노는 '미슐랭 3스타 셰프'의 위상에 대해 "맥시멈이다. 요리 그만둬도 되는 끝판왕"이라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