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이현 SNS)
(사진=소이현 SNS)

'인교진♥' 소이현 붕어빵 둘째 딸, 엄마 닮은 치명적 귀여움 [TEN★]

'인교진♥' 소이현 붕어빵 둘째 딸, 엄마 닮은 치명적 귀여움 [TEN★]

배우 소이현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소이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명적인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 인교진의 둘째 딸 소은 양이 하트 모양이 들어간 빨간색 원피스에 귀여운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소은 양은 엄마 소이현 옆에 붙어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이현, 소은 양의 치명적인 귀여움 가득한 일상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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