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SNS에 “꺄 너무 맛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자 가득 들어있는 떡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함께 황정음은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코로나 시국에 너무 고생 많으신 실력자분들 최고”라고 덧붙였다. 지난 16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그는 의료진들과 떡을 나누며 건강한 출산 후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극복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SNS에 “꺄 너무 맛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자 가득 들어있는 떡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함께 황정음은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코로나 시국에 너무 고생 많으신 실력자분들 최고”라고 덧붙였다. 지난 16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그는 의료진들과 떡을 나누며 건강한 출산 후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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