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나인아이는 시투와 공연을 위해 경기장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 모여 긴장되면서도 결연한 표정이다. 하프 타임 공연을 앞두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위풍당당한 기운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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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아이는 "선수분들, 그리고 관중분들께 저희의 에너지를 나눠 드릴 수 있게 돼서 특별한 경험이었고, 이날의 떨림과 공연 뒤 희열감은 멤버들 모두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시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멤버들과 더 멋지게 시투해 보고 싶습니다"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나인아이는 오는 3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NEW WORLD(뉴 월드)’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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