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늘 도망가'는 임영웅의 데뷔 첫 OST다. 이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삽입돼 최고의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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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늘 도망가'는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 임영웅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해 귀를 호강시키고 있다. 해당 곡은 태진노래방 차트에서 현재 3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 인기상, OST 상, 트고 상을 차지하면서 총 4관왕의 영예를 차지했고 1월 27일 진행된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어덜트 컨템포러리 뮤직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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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최근 대형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기도. 당시 임영웅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영웅시대 팬들도 11일 아침 산불 피해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를 통해 2억6천만원을 기부했다.
더불어 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 1000만원, 영웅시대 with Hero 경기 1.6.7. 서경 밴드 700만원, 영웅시대 창원에서 500만원과 생수 100만원, 영웅시대 With Hero 부산 남수해에서 500만원, 영웅시대 With Hero 울산 울산따라따라에서 314만원, 영웅시대 영心방에서 300만원, 영웅시대 With Hero 광전방에서 한국백혈병환우회에 기부 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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