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헤이즈가 제주도로 떠났다.
헤이즈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헤이즈는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이전보다 핼쑥해진 모습이지만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헤이즈는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불참했다. 당시 현아는 "헤이즈 씨가 요즘 많이 아프다. 팬들이 걱정할까봐 티를 안 내더라"라고 알렸다.
헤이즈는 2014년 싱글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헤이즈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헤이즈는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이전보다 핼쑥해진 모습이지만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헤이즈는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불참했다. 당시 현아는 "헤이즈 씨가 요즘 많이 아프다. 팬들이 걱정할까봐 티를 안 내더라"라고 알렸다.
헤이즈는 2014년 싱글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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