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방송 예정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사극판 시크릿 가든이라 불리는 작품으로, 달달하면서도 신선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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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래 역대급 전성기 인기를 뒤로한 채 2022년 9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강태오는 3월 육군을 만기 전역해 대중의 곁으로 돌아왔다. 그는 복귀작으로 tvN '감자연구소'를 택해 이선빈과의 호흡을 예고하기도 했다.
앞서 강태오는 2019년 방송된 KBS2 '조선로코 - 녹두전'에서 차율무 역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오랜만에 사극으로의 컴백 소식을 전하는 만큼 반가움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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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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