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촬영 일정을 마친 뒤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노을 강균성 '따뜻한 인사'](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30298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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