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15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SPUR 5월호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올해 37살인 보아는 나이가 무색하게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보아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 (GOT the beat)’로 활동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15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SPUR 5월호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올해 37살인 보아는 나이가 무색하게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보아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 (GOT the beat)’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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