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연이 이정재, 박해수와 함께 찍은 유쾌한 사진을 전했다.
정호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 게임'의 마법은 결코 끝나지 않아(Never ending Squid Game magi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국 LA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한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호연은 13일(현지시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 함께 출연한 이정재, 박해수와 함께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했다.
사진=정호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호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 게임'의 마법은 결코 끝나지 않아(Never ending Squid Game magi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국 LA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한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호연은 13일(현지시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 함께 출연한 이정재, 박해수와 함께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했다.
사진=정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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