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어나더레벨 '본업 천재'의 면모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외신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지난 1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1일차 공연 후 외신 보도에서 지민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저명한 음악·영화 비평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PDT 서울' 1일차 리뷰 기사에서 ''지민은 '블랙 스완'에서 여전히 숨막힐 듯 했다''며 평소 '인간 블랙 스완'으로 불리며 곡을 대표하는 지민에 대해 특별한 찬사를 전했다.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지민을 ''한 마디로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라며 'PDT 서울' 1일차 '불타오르네' '블랙 스완' '에어플레인 파트2' '페이크 러브' 등에서 선보인 10가지 이상 아이코닉한 최고의 순간을 선정 보도해 베스트 퍼포머로서의 지민의 위상을 실감케했다.
힌두스탄 타임즈(Hindustan Times)는 '병(Disease)'에서 선보인 지민의 트월킹과 브레이킹 실력에 대해 언급해 정해진 안무 없이 프리스타일 댄스에서도 빛나는 지민의 수준 높은 올라운드 댄서의 면모를 재확인시켰다.
인도 연예 매체 '볼리우드 라이프'(Bollywood life)는 "시스루 레드 티셔츠와 화이트 재킷을 걸친 지민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며 "지민은 너무 잘생겨서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마이크를 대고 숨쉬는 것 조차 섹시하다" "미친듯이 섹시해서 내가 고통스러울 지경이다"라는 등의 생생한 팬 반응을 전했다.
네티즌들 또한 "어나더레벨이란 말은 지민과 동의어" "이 넓은 주경기장에 지민이만 보여" "미국 콘서트에서 JIMIN 반응 폭발한 이유를 알겠어" "수술도 했는데 몸 부서질듯 날아다녀 존경스럽다" "지민오빠 무대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으니 꼭 직접 보세요" 등의 열띤 호응을 전해 오늘 12일과 13일 개최될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지난 1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1일차 공연 후 외신 보도에서 지민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저명한 음악·영화 비평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PDT 서울' 1일차 리뷰 기사에서 ''지민은 '블랙 스완'에서 여전히 숨막힐 듯 했다''며 평소 '인간 블랙 스완'으로 불리며 곡을 대표하는 지민에 대해 특별한 찬사를 전했다.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지민을 ''한 마디로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라며 'PDT 서울' 1일차 '불타오르네' '블랙 스완' '에어플레인 파트2' '페이크 러브' 등에서 선보인 10가지 이상 아이코닉한 최고의 순간을 선정 보도해 베스트 퍼포머로서의 지민의 위상을 실감케했다.
힌두스탄 타임즈(Hindustan Times)는 '병(Disease)'에서 선보인 지민의 트월킹과 브레이킹 실력에 대해 언급해 정해진 안무 없이 프리스타일 댄스에서도 빛나는 지민의 수준 높은 올라운드 댄서의 면모를 재확인시켰다.
인도 연예 매체 '볼리우드 라이프'(Bollywood life)는 "시스루 레드 티셔츠와 화이트 재킷을 걸친 지민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며 "지민은 너무 잘생겨서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마이크를 대고 숨쉬는 것 조차 섹시하다" "미친듯이 섹시해서 내가 고통스러울 지경이다"라는 등의 생생한 팬 반응을 전했다.
네티즌들 또한 "어나더레벨이란 말은 지민과 동의어" "이 넓은 주경기장에 지민이만 보여" "미국 콘서트에서 JIMIN 반응 폭발한 이유를 알겠어" "수술도 했는데 몸 부서질듯 날아다녀 존경스럽다" "지민오빠 무대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으니 꼭 직접 보세요" 등의 열띤 호응을 전해 오늘 12일과 13일 개최될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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