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명한 음악·영화 비평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PDT 서울' 1일차 리뷰 기사에서 ''지민은 '블랙 스완'에서 여전히 숨막힐 듯 했다''며 평소 '인간 블랙 스완'으로 불리며 곡을 대표하는 지민에 대해 특별한 찬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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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스탄 타임즈(Hindustan Times)는 '병(Disease)'에서 선보인 지민의 트월킹과 브레이킹 실력에 대해 언급해 정해진 안무 없이 프리스타일 댄스에서도 빛나는 지민의 수준 높은 올라운드 댄서의 면모를 재확인시켰다.
인도 연예 매체 '볼리우드 라이프'(Bollywood life)는 "시스루 레드 티셔츠와 화이트 재킷을 걸친 지민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며 "지민은 너무 잘생겨서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마이크를 대고 숨쉬는 것 조차 섹시하다" "미친듯이 섹시해서 내가 고통스러울 지경이다"라는 등의 생생한 팬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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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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