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liitle bit of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개미허리와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후드티를 입은 뒤, 속옷이 은근히 드러나도록 바지를 내려 입은 채 구부정하게 앉아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블랙핑크의 'Ice Cream'은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제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liitle bit of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개미허리와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후드티를 입은 뒤, 속옷이 은근히 드러나도록 바지를 내려 입은 채 구부정하게 앉아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블랙핑크의 'Ice Cream'은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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