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옥주현…마스크+모자로 가린 채 마트 방문 [TEN★]
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이 일상을 전했다.

옥주현은 8일 자신의 SNS에 짧은 동영상과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에는 마트를 방문해 쇼핑하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누가 봐도 옥주현으로 보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뮤지컬 ‘레베카’ 출연을 위해 부산을 방문해 숙소 앞 마트를 방문했다고 알렸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설렘’에서 마스터로 활약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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