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아들 시우 사진을 공개했다.
혜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는 거 깨워서 뾰루퉁한 시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약 2주 된 시우의 모습이 담겼다. 두 눈을 감고 있는 시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지난달 23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 출연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혜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는 거 깨워서 뾰루퉁한 시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약 2주 된 시우의 모습이 담겼다. 두 눈을 감고 있는 시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지난달 23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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