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지민이 춘천 여행을 즐겼다.
지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닭갈비 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춘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를 한 지민은 밝은 미소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또 몸에 딱 붙는 레깅스로 드러난 지민의 가녀린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민은 2020년 AOA를 탈퇴했으며,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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