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세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세영은 보기만 해도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명품 브랜드 B사의 가방을 들고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이세영은 티라미수와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설정샷을 찍는 듯한 그는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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